장재현이 상받고 우는데 이정재가 옆에서
넘 살갑게 안아줘서 '아니 뭐야, 둘이 친한가?'하고
1초간 생각하다가 감독 전작이 사바하인거 깨달음
물론 저거는 보기 좋고 아름다운 광경이긴한데
달리 보면 그런 식으로 그멤버가 그멤버
돌아가면서 작업하면서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다같이 끈끈해져 있는거잖아..
장재현이 상받고 우는데 이정재가 옆에서
넘 살갑게 안아줘서 '아니 뭐야, 둘이 친한가?'하고
1초간 생각하다가 감독 전작이 사바하인거 깨달음
물론 저거는 보기 좋고 아름다운 광경이긴한데
달리 보면 그런 식으로 그멤버가 그멤버
돌아가면서 작업하면서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다같이 끈끈해져 있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