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으로 검색해보다가 이병헌이 시상식 하드캐리했다는 기사봄..대환장파티네 혼외자때문에 가라앉을 뻔한거 불륜남이 분위기 띄었다는 기사까지
잡담 이날 청룡영화상은 한지민-이제훈의 초보 진행과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 사과로 자칫 가라앉을 뻔한 분위기였다. 이병헌의 재치가 없었다면 제45회 청룡영화상은 무겁고 지루하게 끝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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