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날아가거나 진짜 둘이 몸에 손대고 목도 조르고 끝까지 가는거....... 지금은 걍 잘 지내는데도 난 그 장면들이 문득문득 잊혀지지가 않아 ㅎㅠ 어디서도말못하고 걍 커뮤라서 얘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