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외부에서 감독이 혼자 한다 그러는데 그건 상징성과 책임지는 사람에 가깝고
각 파트에서 결과적으로 내어놓은 요소들중에
최선의 것을 뽑아 쓰는 게 연출인거라
결국엔 배우들 스텝들이 잘해 놓은 걸 뽑아 쓰는 것 뿐이다.
협업이다 이거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잘하는 감독들 특징이 이거임ㅋㅋㅋㅋㅋㅋ
결국 협업을 잘하고 소통을 잘해야 작품을 잘 만든다 ㅋㅋㅋㅋㅋ
자꾸 외부에서 감독이 혼자 한다 그러는데 그건 상징성과 책임지는 사람에 가깝고
각 파트에서 결과적으로 내어놓은 요소들중에
최선의 것을 뽑아 쓰는 게 연출인거라
결국엔 배우들 스텝들이 잘해 놓은 걸 뽑아 쓰는 것 뿐이다.
협업이다 이거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잘하는 감독들 특징이 이거임ㅋㅋㅋㅋㅋㅋ
결국 협업을 잘하고 소통을 잘해야 작품을 잘 만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