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에선 적재적소에 잘 쓰는것 같지도않고
(특히 4회 엔딩에서 나나나나가 나오다니..감다뒤)
어제 홍식이 다리절단된 사람 찾아가는씬에선
그래도 심각한 장면인데 밝은음악나와서 좀 불쾌했음
비트빠른 브금 너무 자주까니까 더 정신없어
그런데 2에선 적재적소에 잘 쓰는것 같지도않고
(특히 4회 엔딩에서 나나나나가 나오다니..감다뒤)
어제 홍식이 다리절단된 사람 찾아가는씬에선
그래도 심각한 장면인데 밝은음악나와서 좀 불쾌했음
비트빠른 브금 너무 자주까니까 더 정신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