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난 새로운거 좋아해서 텃새같은 마음없는데 구자영캐릭터는 자꾸 마음에서 뱉어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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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조회 수 322
빌런들은 괜찮았던거랑 별개로 좋다는 느낌조차 안들었는데
갈수록 캐릭터가 더 애매해짐
무엇보다도 김해일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들고
액션씬도 굳이 커플로 해야되나싶고
빌런들은 괜찮았던거랑 별개로 좋다는 느낌조차 안들었는데
갈수록 캐릭터가 더 애매해짐
무엇보다도 김해일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들고
액션씬도 굳이 커플로 해야되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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