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지금전화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강렬한 포문 열었다
840 4
2024.11.23 10:46
840 4
bOgAfA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유연석은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홍희주(채수빈 분)와 쇼윈도 부부인 ‘백사언’ 역으로 분했다. 그는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 캐릭터의 이성적인 면모부터 요동치는 감정까지 극적으로 변모시켜 단 1회 만에 안방극장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유연석은 말끔한 비주얼에 뛰어난 능력을 탑재, 모든 이들이 선망하는 ‘백사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극 중 파티장에 나타나자마자 일제히 주목을 받은 사언처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급 브리핑 장면에서 유연석은 때로는 명확하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때로는 회유하듯 여유로운 태도로 좌중을 쥐락펴락했고, 결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대통령실 대변인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유연석의 냉철한 카리스마는 전화 통화만으로 세워진 대립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협박 전화에 냉소 섞인 말투로 상황을 주도하면서도 얼굴에 살짝 스치는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특히, 희주를 죽이겠다는 협박범의 말에 “시체가 나오거든 그때 연락해”라고 답하는 유연석의 차가운 목소리는 서늘한 분위기마저 자아내기도. 반면, 그는 협박 전화에 대한 조사와 희주의 경호를 지시하는 등 남몰래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 사언의 본심을 궁금하게 했다.


유연석은 사언의 휘몰아치는 감정선을 탁월하게 빚어냈다. 그는 협박범이 자신과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사언이 느끼는 불안감과 혼란스러움을 동요하는 눈동자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 유연석은 협박범이 희주와 얽힌 내밀한 관계까지 언급하자 “원하는 걸 말하라고 했습니다”라고 분노를 꾹 눌러 담은 채 대사를 내뱉는가 하면, “넌 반드시 내 손으로 잡는다”라며 매서운 눈빛으로 돌변해 주변 공기마저 얼어붙게 했다.


이처럼 유연석은 상황에 따라 점차 고조되는 캐릭터의 감정을 빈틈없이 쌓아 올렸다. 겉으로 보기에 흔들림 없어 보이는 인물을 무게감 있게 그려냈고, 이후 전쟁을 선포하듯 급변하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이에 내공 있는 완급 조절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펼칠 다음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유연석이 출연하는 ‘지금 거신 전화는’ 2회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323254821734045002


헐레벌떡 우당탕 들어와서는 희주 살아있는거 보고 온몸으로 큰 한숨쉬는 집착광공남주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RWsIcv

이래놓고 살아있었네? 사언아사언아!ㅋㅋㅋ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0 05.18 6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1,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3,78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4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3,0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6,97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2,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99851 잡담 은밀한감사 주실장누나같은 상사있으면 회사 코박고다님 1 08:46 9
15799850 잡담 멋진신세계 돌하르방 기억나니 1 08:46 32
15799849 잡담 여기카테에 글을잘안써봐서 잘모르는데 이거물어봐도돼? 08:46 29
15799848 잡담 은밀한감사 몰라 달달한거나 복습하자 그래서 왜 지각할 뻔 햇냐구요 08:46 7
15799847 잡담 모자무싸 아 나는 진짜 이제 별의별 장면에서 다 모욕을 느낌 08:46 24
15799846 잡담 드연인 연인모닝❤️‍🩹 08:46 2
15799845 잡담 나저씨 남주는 그나마 좋은 어른(?) 뭐 그런캐라 거부감은 들어도 08:46 24
15799844 잡담 군체 무인은 일요일은 왜 없어??? 1 08:46 9
15799843 잡담 박해영은 나저씨때 받았던 비판을 2 08:46 71
15799842 잡담 은밀한감사 선공개 보니까 오늘은 속상한거 많이 나오겠다 싶은 08:46 15
15799841 잡담 늙남이 그렇게 좋으면 돈을 그만큼 벌었으니 본인이 나가서 열명이든 스무명이든 구제해주시면 될거같은데 유해한 사상을 방송으로 천파하니 08:45 35
15799840 잡담 대단한 드라마인척했지만 결국 늙은 남자 품어주고 이런게 작품 핵심이기때문에 08:45 39
15799839 잡담 저런 드라마가 두툼하다고 찬양받는거 진짜 유해하다 5 08:44 135
15799838 잡담 멋진신세계 어제 그 광고씬에서 서리 소속사 대표님 2 08:44 90
15799837 잡담 멋진신세계 여주한테 쳐맞는줄알고 은근슬쩍 가드올리는 남주 10 08:44 171
15799836 잡담 엉?? 오정세 모자무싸랑 오십프로 둘다나와???? 1 08:44 68
15799835 잡담 멋진신세계 와 엔딩 미쳤네 1 08:44 63
15799834 잡담 박해영드 그 감성을 못따라가겠음 3 08:44 85
15799833 잡담 멋진신세계 처음에 저여자밖에 안보인다고! 이게 이제 서리만 보는거 ㅈㄴ티내내 싶었는데 1 08:44 92
15799832 잡담 나저씨나 해방일지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모자무싸는 여캐 그냥 남주받침이네 2 08:43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