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기 간 사람들이 사녹을 바랬겠냐고...티비보는 나도 브루노 무대없어서 어이가 털렸는데 현장은 뭐 더.... 그 와중에 나와서 대상발표했는데 정작 그 대상가수도 없음 그러니 그 팬들도 없고 호응이 없음땀날 분위기에서 마무리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