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이나 프롬프터에 눈고정하고 읽기만 해도 사실 시상자들은 오케이인데
나름 외워서 계속 관객보고 말하려고 애쓰고(그러다가 떨려서 버벅대는 구간은 보임 ㅋㅋㅋㅋㅋㅋ)
대상자 발표하고 정작 대상자 없어서 잠잠한데 마무리도 잘한 거 같은데
어쩌다호스트돼서 일일이 배웅인사도 다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나름 외워서 계속 관객보고 말하려고 애쓰고(그러다가 떨려서 버벅대는 구간은 보임 ㅋㅋㅋㅋㅋㅋ)
대상자 발표하고 정작 대상자 없어서 잠잠한데 마무리도 잘한 거 같은데
어쩌다호스트돼서 일일이 배웅인사도 다 하던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