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클리셰긴 한데
해일이는 지 분 풀릴때까지 패놓고
합당한 처벌 받고 회개 하라 하는데
그 앞에서 비웃으면서 보란듯이 ㅈㅅ 하는 결말도 생각해봄.
끝까지 하느님을, 저에게 기회를 주는 천사를 비웃는 악마로 남는거.
해일이한테 너무한거 같아서 생각만 하다 접었어
뻔한 클리셰긴 한데
해일이는 지 분 풀릴때까지 패놓고
합당한 처벌 받고 회개 하라 하는데
그 앞에서 비웃으면서 보란듯이 ㅈㅅ 하는 결말도 생각해봄.
끝까지 하느님을, 저에게 기회를 주는 천사를 비웃는 악마로 남는거.
해일이한테 너무한거 같아서 생각만 하다 접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