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슬퍼 미칠 거 같애 ㅠㅠㅠㅠㅠㅠ
저런 관계였어?
그래서 처음에
엄마, 누나, 애인, 물주 어쩌고 한 거였냐고 ㅠㅠㅠ
그냥 독한 집주인에 술집 여자인줄 알았던
나를 무릎 꿇리네..
“쟤 누군데?”
“둘 중 하난 되겠지. 내 애 아니면 내 애인”
대사 미쳣;;;ㅠㅠㅠ
작가님이 봉숙이마저 사랑하게 만드네ㅠㅠ
저런 관계였어?
그래서 처음에
엄마, 누나, 애인, 물주 어쩌고 한 거였냐고 ㅠㅠㅠ
그냥 독한 집주인에 술집 여자인줄 알았던
나를 무릎 꿇리네..
“쟤 누군데?”
“둘 중 하난 되겠지. 내 애 아니면 내 애인”
대사 미쳣;;;ㅠㅠㅠ
작가님이 봉숙이마저 사랑하게 만드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