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한병 따면 그자리에서 다 마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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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원작이랑 결말이 달라야만 한다고 해도 저렇게 만들거까지야 있나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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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가 연우진 배우에겐 어떻게 남을 것 같은가. ▶늘 좋은 작품과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고 하나하나의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눈을 더 보게 됐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었다.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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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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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업튀 4화 엔딩 선재 달려오는짤 갖고있는 수범이 있을까👉👈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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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이 쉴더들은 진짜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ㅋㅋ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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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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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뎡배하면서 가끔 보는 글중에서 '현실'과 '현실성'을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가끔 헛소리할때 보면 짜증남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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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시민 단체가 망해서 건물이 룸쌀롱 되는 결말이 나왔어도 그냥 건물이 룸쌀롱 된거다 하면 되는거겠네??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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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국극 망한 엔딩에 굳이 그 자리에 뭐가 들어오는걸 알려줄 필요가 없었다고ㅋㅋㅋ
- 15:51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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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극 기반이 사람인게 메세지인거면 왜 요정이어야 되는건데?
- 15:51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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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극 노잼이라고 튀어버린 캐릭터 보고 선구안 대박이라고 하는거보면 답나오지 뭐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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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페미서사 다 살리고 요정엔딩나도 어이없을 판국에 페미서사 다 자르고 요정엔딩난게 현실반영이란다
- 15:51
-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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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한 김봉회가 맞았다니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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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람들이 변우석 등신대랑 사진 찍은거 같아ㅋㅋㅋ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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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한 “서울말도 과하지 않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작가님, 감독님께 양해를 구해서 '어미는 바꿔서 해도 될까요?' 했다. 너무 과하게 되면 몰입을 해치지 않을까 해서 수위를 타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 서울 사투리를 쓰는 다큐도 많이 찾아봤다"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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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솔직히 엔딩 아니고 부용이지우기로도 이미 여성서사 무시한건데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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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이 저런데도 쉴드를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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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실드를 안치면 될텐데 꾸역꾸역 멍청한 사람 되면서까지 저러는게 ? 싶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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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변우석 진심 살벌하게 잘생김..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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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한 유튜브에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콘셉트를 잡았다.(웃음) 솔직히 저는 제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제가 잘생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금제에서 쉽게 보지 못할 비주얼을 보여주려고 스스로 검열을 하려고 했고 3kg 다이어트를 했다.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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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한 연우진은 "물리적으로는 전작품과 차기작을 맞물려 찍어야 했기 때문에 검토 시간 자체도 넉넉하지 않았다. 정신없는 상황에 밤을 새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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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사제 얼마나 좋아~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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