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제가 지금껏 의심받은 거라곤 언니들이 '냉장고에 내꺼 누가 먹었냐' 이 정도밖에 없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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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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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은 "사람이 의심을 받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했다. 제가 지금껏 의심받은 거라곤 언니들이 '냉장고에 내꺼 누가 먹었냐' 이 정도밖에 없었는데, 사람이 의심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선배님도 그런 마음이구나 하며 연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기지만 계속 의심만 받은 역할이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