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빛과 그림자는 촬영의 기본요소인데, 그걸 이용하는 것을 즐겨한다"며 "회차마다 의미로 잡아둔 소재가 있다. 그림자가 소재로 쓰인 회차가 3회였는데, 태수에게 의미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싶었다. 하빈이에게는 다른 의미로 유추하시면서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잡담 이친자 3화에 그림자연출 덬들도 본거 많았잖아 근데 3회 자체가 그림자가 소재로 쓰인 회차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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