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데 비치는거, 장소같은거 특정되는거
내가 어딘가에 사진을 공개하면 그걸 나노로 뚫어보는 사람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긴 해야함
난 일단 공개한 사진은 내 사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걸 불법적인곳에 이용하는거야 당연 그건 법적인거고) 확대해서 보거나 그 사진에 담긴 정보를 얻거나 하는건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그래서 올릴때 진짜 신중하게 올림 친구공개여도...
비침이나 장소 정보 같은거 나오는거 다 지우고 확인하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