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바빠도 매일 오더라 이런 얘기 나와서
바쁘면 자주 못올 수 있는건 성향차이다 이 말 같은데..
그니까 최소한의 돈값을 하는 범위 내에서 자주 오고 못오고는 성향 차이라는거잖아
바빠도 틈틈이 자주 보내는 성향이 있고
한번 마음 먹고 시작해야하는 성향이 있으니까 이런 사람도 이해 된다는거 아님..?
누군 바빠도 매일 오더라 이런 얘기 나와서
바쁘면 자주 못올 수 있는건 성향차이다 이 말 같은데..
그니까 최소한의 돈값을 하는 범위 내에서 자주 오고 못오고는 성향 차이라는거잖아
바빠도 틈틈이 자주 보내는 성향이 있고
한번 마음 먹고 시작해야하는 성향이 있으니까 이런 사람도 이해 된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