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척하다가 선생님 앞에서 무너지는 거 너무 안타까운데
집에 왜 갔냐니까 눈 띵글 해가지고 장독대 뒤집어놨다고 하는거
부적 주머니에 냅다 넣는거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
수술할때 대기하면서 우니까 남편이 꼬옥 안아주는거 감동되.......
그리고 남편도 속이 말이 아닐텐데 아내가 자기 앞에서는 무너지니까 안 울고 꼬옥 안아주고 아내가 안볼때 눈물 한방울 흘리는거 넘 슬펐어ㅠㅠ
센척하다가 선생님 앞에서 무너지는 거 너무 안타까운데
집에 왜 갔냐니까 눈 띵글 해가지고 장독대 뒤집어놨다고 하는거
부적 주머니에 냅다 넣는거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
수술할때 대기하면서 우니까 남편이 꼬옥 안아주는거 감동되.......
그리고 남편도 속이 말이 아닐텐데 아내가 자기 앞에서는 무너지니까 안 울고 꼬옥 안아주고 아내가 안볼때 눈물 한방울 흘리는거 넘 슬펐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