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장면ㅠㅠㅠ온준영 눈만입가만 따로 보고 싶을 정도로 연기가 미쳤다.영재 목소리도 사람 너무 철렁하게 한다ㅠㅠ너무 위태로운 게 느껴져ㅠㅠㅠ나한테 제3매는 10부작 드라마였는데11화부턴 연기 파티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