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고영 캐릭터성만 보면 솔직히 맑은건 맞지만 이기적인 편이기도하고 말도 좀 심하게하고 좀 착한 상대? 규호나 남규한테는 쎄게나가고 영수한테는 약한거보면 강약약강이고 병 숨긴것도 그렇고 정상인편은 아니라 몰입하기 힘들수있는데 남윤수의 고영은 저런거 다 생각도 안나고 그냥 행복하기만 바랄정도로 몰입되게 연기 잘한것같아 너무 아름답고 슬프게 잘 표현해줬어 특히 미소가 고영의 캐릭터성을 더 살려줬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고영 캐릭터성만 보면 솔직히 맑은건 맞지만 이기적인 편이기도하고 말도 좀 심하게하고 좀 착한 상대? 규호나 남규한테는 쎄게나가고 영수한테는 약한거보면 강약약강이고 병 숨긴것도 그렇고 정상인편은 아니라 몰입하기 힘들수있는데 남윤수의 고영은 저런거 다 생각도 안나고 그냥 행복하기만 바랄정도로 몰입되게 연기 잘한것같아 너무 아름답고 슬프게 잘 표현해줬어 특히 미소가 고영의 캐릭터성을 더 살려줬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