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지옥에서 온 판사’ 배우들과 제작진은 추운 겨울 촬영을 시작해 봄, 여름까지 세 계절을 동고동락했다. 특히 많은 분량과 함께 다양한 액션 장면까지 소화해야 했던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는 고된 촬영 중에도 언제나 웃으며 촬영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다. 둘이 촬영할 때면 항상 서로를 배려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늘 솔선수범하며 촬영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준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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