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색깔은 알겠다
해리에게가 한여름 드라마의 확장판 같은 느낌 드네
한여름 잼께 본 사람들 많던데
갠적으로 난 그 드라마가 좀,, 희한한 약간 일본 영화 감성 느낌 들었던 거로 기억이,,
여주가 너무 맥락없이 걍 총 맞아 죽어서 엥 했던 기억,
좀 이상했지만 단막이라 짧게 끝났고
감성 좋고
일단 최강희가 넘 이뻐서 얼굴 감상하는 재미로도 넘 좋기도 했었던,,
암튼 작가의 추구미는 알 거 같음
확실한 색깔은 알겠다
해리에게가 한여름 드라마의 확장판 같은 느낌 드네
한여름 잼께 본 사람들 많던데
갠적으로 난 그 드라마가 좀,, 희한한 약간 일본 영화 감성 느낌 들었던 거로 기억이,,
여주가 너무 맥락없이 걍 총 맞아 죽어서 엥 했던 기억,
좀 이상했지만 단막이라 짧게 끝났고
감성 좋고
일단 최강희가 넘 이뻐서 얼굴 감상하는 재미로도 넘 좋기도 했었던,,
암튼 작가의 추구미는 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