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같아서ㅋㅋ내가 처음 봤을 때의 그 혼란스러움이랑 똑같은 감정이 느껴져서 웃김ㅋㅋㅋ그리고 다들 하는 질문들도 구간들도 비슷함ㅋㅋ 진짜 카테 없었으면 나혼자 이해 제대로 못했을듯 이해하고 다시 또보면 더 몰입가능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