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이진욱은 작중 아나운서로 분한데 대해 “트레이닝까진 아닌데 전문학원에 가서 포인트 지도를 받고 녹음 본을 체크하면서 연기를 했다. 힘든 점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운다고 다 잘하고 느는건 아니니까 연기에 호불호 있을 순 있는데 학원 안다녔다고 아예 준비안했다고 궁예하는 덬들 있길래... 본인이 잡지 인텁에서 전문으로 지도 해주는 곳 가긴 갔대..ㅎㅎ
최근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이진욱은 작중 아나운서로 분한데 대해 “트레이닝까진 아닌데 전문학원에 가서 포인트 지도를 받고 녹음 본을 체크하면서 연기를 했다. 힘든 점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운다고 다 잘하고 느는건 아니니까 연기에 호불호 있을 순 있는데 학원 안다녔다고 아예 준비안했다고 궁예하는 덬들 있길래... 본인이 잡지 인텁에서 전문으로 지도 해주는 곳 가긴 갔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