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유사해도 충분히 다를수있는데
천재적인 주인공이 엄마반대로 몰래 집나와서 지내는거
예능인집안에 자신은 엄청난 노력형인 라이벌
연기존잘의 눈에 들어서 후계자로 점찍히는거
조연인데 주연보다 박수 더받았으나 그게 약점으로 찍힌거
(무대장악력은 좋지만 자신을 죽일줄도 알아야 된다며 수련받게 됨)
장르의 유사성이라기엔 보면서 유리가면 생각이 많이나넹..아직 전개 단계라 그런가...
천재적인 주인공이 엄마반대로 몰래 집나와서 지내는거
예능인집안에 자신은 엄청난 노력형인 라이벌
연기존잘의 눈에 들어서 후계자로 점찍히는거
조연인데 주연보다 박수 더받았으나 그게 약점으로 찍힌거
(무대장악력은 좋지만 자신을 죽일줄도 알아야 된다며 수련받게 됨)
장르의 유사성이라기엔 보면서 유리가면 생각이 많이나넹..아직 전개 단계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