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도파민 좋아하는 시류에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저와 작가님은 당연히 어렵다는 건 알고 시작했으니까 그걸 살려보려고 원작에 없는 에피소드도 추가해서 넣었다. 또 인물들의 내레이션도 가미했다"고 덧붙였다.
위 본문의 기사를 봤는데
요즘 트렌드는 아닐지언정 이런 멜로 잔잔드가
원체 드물어서 배우의 나레 나오고 감정연기가 주가 되고
사랑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이 나오는 느린 드라마인
이 작품을 만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