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본체가 그걸 집어삼킨수준으로 잘 소화해서 시너지가 미쳤음 진짜 다양한 면이 있는 캐릭터인데 그런 사소한 디테일을 다 너무 잘 뽑아내서 연기하니까 서동재가 더 매력있게 느껴짐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