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오페이아 별자리는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의 고대 천문 사료에서 존재하지 않고 서양의 별자리 중 하나인데,
고려시대 석관에서 카시오페이아, 북극성, 북두칠성 별자리가 발견되었대.
소해 생각나서 가슴이 저릿저릿 ㅜㅠ
덧붙이자면 고구려의 천문 기록에서는 카시오페이아 자리도 있었던 듯 해, 학자들은 고려가 고구려의 천문을 이었다고 해석하나봐.
출처 달연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3Pdg&articleno=9170567


초반에 둘이 첫눈 맞을 때 수가 하늘을 보며 별이 많다고 얘기하기도 했고 왕소는 첨성대를 들락날락하기도 했고
나중에는 수가 소한테 계속 카시오페이아자리, 페가수스자리 등 별자리들을 알려주지.
별에 관련된 말들이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나중에 둘 사이에 별 관련으로 뭐가 나올 것 같은데
궁예로는 나중에 수가 없으면 소가 수가 가르쳐 준 별자리를 보며 수를 그리워할 것 같다는 말도 있고
현대씬이 있다면 둘이 천문대에서 만나지 않을까 하는 말도 있었음.
어제 나온 페가수스자리가 한국에서 가을 초저녁 관측되고 광종 즉위가 가을(음력) 8월이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전에 캐릭터 이름 풀이나 이런 게 자꾸 나오는 거 보면 아무리 작가가 그래도 이 정도는 조사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