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과정에서 많은 시련이있겠지만..암튼 그러면서 의심의 범위와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어디까지 믿어줘야하나 혹은 우리는 어디까지 믿을수있는가에 대해 얘기하는거같음 영제보니까 의심쪽으로 뭔가 더 메시지같은걸 생각해보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