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나타나서(고딩 때) 이부여동생만이 너의 동생이다 시전
산하 수능 끝나고 명주대 의대 진학하려고 할 때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급히 오다가 재혼한 남편 즉사 엄마는 하반신 마비
재혼한 남편 가족들이 이제 남편 죽었으니까 우리 가족 아님 그러므로 간병 못 함 / 외삼촌이 어쨌든 너의 엄마니까 네가 간병해야하지 않겠냐 가스라이팅
결국 산하가 엄마 간병 + 여동생 돌보러 서울행
간병하는 10년 동안 어느정도 쾌차해서 산하가 이제 신경을 덜 써도 되는데 계속 가스라이팅 + 밤에 산주해 사진 보면서 그리워하는 걸 보며 산하 앞에서 사진 가위로 난도질함 + 그간 산하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고 약도 복용하고 있었음
산하가 결국 해동으로 가니까 엄마도 해동 내려가서 산하랑 해준이가 독립한 집 근처로 이사하려고 함
주원이랑 사귀게 되고 산하 생일날 가족끼리 밥 먹기로 한 거 꼽사리 껴서 댁들은 남이고 우리는 가족이다 어쩌구 시전 + 자신의 과거를 다 아는 주원이 싫어함
그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지막엔 산하가 엄마가 없는 10년동안 어떻게 살게 됐는지 알게 돼서 자신만 없어지면 된다는 생각에 ㅈㅅ시도 + 그 이후에 산하랑 화해하고 서울행
각색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원작에선 이정도였음,,,ㅎㅎ 근데 엄마가 이렇게 날뛰어야 산하가 주원이한테 집착(?) 하는 게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