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열혈 김남길 이하늬 5년만 깔린 새판, 작정하고 뛰노네 (열혈사제2)
879 5
2024.10.11 10:54
879 5
ZncGYD

이와 관련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김형서-김원해-고규필-안창환-백지원-전성우-양현민이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을 알리는 ‘대본리딩’ 현장을 선보였다. 먼저 ‘열혈사제1’ 공동 연출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출 후 ‘열혈사제2’ 연출을 맡게 된 박보람 감독은 “엄청나게 크고 좋은 배를 짓고 있었던 거 같거든요. 오늘 드디어 이 배를 물에 띄우는 날이라고 생각했어요.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열혈사제1’에 이어 ‘열혈사제2’에서도 각본을 담당한 박재범 작가는 “제가 전적으로 여러분을 믿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쓰고, 여러분을 즐겁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든든한 격려를 보내며 ‘일등 선장’다운 묵직한 포스를 내비쳤다.


김남길은 시즌2에서 ‘벨라또’의 사명을 받고 부산으로 향하게 된 열혈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5년 만에 시즌 2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이 사실 어느 정도 자기희생이 필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겸손한 첫인사를 남겼다. 그리고 대본리딩에 돌입하자 바로 앞뒤 없는 직진 발언이 주특기인 김해일로 오롯이 변신, 거침없는 돌직구 열연으로 “열혈사제=김남길”임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시즌1에 이어 김해일(김남길)의 비밀스러운 조력자 검사 박경선으로 출격하는 이하늬는 “판을 짜주셨으니까 뼈를 갈아서 재밌게 놀면 될 거 같습니다”라는 당당한 포부를 전한 후 박경선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시키는 능청맞은 연기로 존재감을 빛냈다. 김성균은 “멀미하지 않게 즐겁게 배 위에서 멋진 항해를 해봅시다”라고 한 자신의 말처럼 김해일을 도와 참교육 대명사로 분할 형사 구대영의 친근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열혈사제2’에 새로 합류한 성준, 서현우, 김형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슈퍼카드’임을 입증했다. 성준은 서늘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로 어릴 적 라오스로 팔려 갔다가 마약 카르텔을 만들기 위해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온 김홍식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또 다른 빌런인 부산지검 남부지청 마약부 비리 검사 남두헌 역 서현우는 귀에 착착 감기는 사투리 억양과 ‘강약약강’에 딱 맞는 내면 연기까지 디테일하게 표출했다. 김형서는 ‘열혈사제2’의 새로운 조력자인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 구자영 역을 맡아, 구수한 사투리를 거침없이 소화하며 어디에도 기죽지 않는 ‘깡생깡사’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김원해-고규필-안창환-백지원-전성우-양현민 등은 시즌2에서도 극을 풍성하게 이끌 ‘임팩트 갑 신스틸러’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김원해는 유쾌한 열연으로 시즌1에 이어 김해일의 정의 구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고독성의 행보를 드러냈고, 오요한 역 고규필은 더 강력해진 4차원 웃음 폭탄을, 쏭삭 역 안창환은 더욱더 빛날 개성 연기를 선사했다. 순한 모습 뒤 반전 매력을 지닌 김수녀 역 백지원과 한신부 역 전성우는 여전한 티키타카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지원군의 활약을 알렸고, 양현민은 김홍식(성준)과 연관된 용사파 보스이자 여러 사람과 얽히고설키는 박대장 역으로 색다른 케미를 알렸다.



전문은 링크로

https://naver.me/G4WQnnx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80 05.18 19,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0,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0026 잡담 사랑통역 주차모닝🍀💬🐶💝🐰🎧 05:00 1
15770025 잡담 궁모닝🧸💛🦊🐰💛🧸 05:00 1
15770024 잡담 윰세 이거 완전 둘이 싸운 후 느낌이다 04:33 77
15770023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 1 04:00 38
15770022 스퀘어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5/11-26/5/17) 12 03:57 433
15770021 잡담 변우석 나이가 생각보다 많네 1 03:56 330
15770020 잡담 허수아비 아니 근데 시영이 약혼자 예쁘다 1 03:53 135
15770019 잡담 ㄷㄱㅂㅇ 감독이 수양 얘기한 거 보고 옴 그럼 그렇지 금성은 무슨 3 03:40 400
15770018 잡담 허수아비 태주 어제도 석만이는 연쇄살인범 아냐 모방범이면 모를까 하는데 2 03:36 169
15770017 잡담 허수아비 다음주에 보고싶은거 : 덜 부지런한 강태주 7 03:34 175
15770016 잡담 허수아비 아근데 나 혜진이.. 03:33 131
15770015 잡담 ㅅㅍㅈㅇ)기리고 초반에 고멘하고 일본어나오는거 3 03:32 216
15770014 잡담 허수아비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를 고문하고 협박하고 죽인 가해자 집안에 들어가능 건 뭐임? 3 03:28 195
15770013 잡담 허수아비 아 태주 형사놀이가 1 03:27 150
15770012 잡담 허수아비 솔직히 술집사장 구두 뒷꿈치 흙묻은거보고 바로 얘다 하는것도 3 03:25 180
15770011 잡담 허수아비 그리고 뭔가 노년분장하는 캐들이 있는데 아예 중년캐로 비뀌는 캐도 있는게 적응이 잘 안될거같음 1 03:23 98
15770010 잡담 허수아비 ㄹㅇ순영이 죽이지말라했더니 죽는거보다 더 못한 캐붕온듯 2 03:23 193
15770009 잡담 허수아비 오늘꺼 봤는데 태주 진짜..ㅋㅋㅋㅋㅋ 3 03:20 239
15770008 잡담 아니 오늘꺼 취사병 취랄 보다가 이거를 인별에서 봤는데 1 03:20 212
15770007 잡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시사회 보고왔어 2 03:20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