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쉬울 만큼. 언젠가는 또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하고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배려도 많이 받았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도 열려 있으시고 즐겁게 다같이 현장에서 만드는 느낌으로 했다"고 말했다.
나 기다린다 기다린다 기다릴게용 해주세용
호흡은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쉬울 만큼. 언젠가는 또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하고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배려도 많이 받았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도 열려 있으시고 즐겁게 다같이 현장에서 만드는 느낌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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