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내가 어리니까 함부로 대하면서 어른스럽기를 바라는 모순을 갖고 있더라”며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게 있으면서도 대우를 해주지 않았다. 보자마자 반말하는 것도 당황스러웠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고 웃어 보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008n03711?mid=e01
인터뷰 전체 내용 다 좋다ㅠ 대도시 영화도 그래서 좋았나봐
김고은은 “내가 어리니까 함부로 대하면서 어른스럽기를 바라는 모순을 갖고 있더라”며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게 있으면서도 대우를 해주지 않았다. 보자마자 반말하는 것도 당황스러웠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고 웃어 보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008n03711?mid=e01
인터뷰 전체 내용 다 좋다ㅠ 대도시 영화도 그래서 좋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