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죽은걸 알았을때 나였다면
잘죽었다거나 혹은 내손으로 직접 죽였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그랬을듯 한데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칼로 잔인하게 여러번 찔러죽인사건
그리고 법정에 반성하는 모습이 없던 범죄자인데
그런 범죄자의 죽음에대해 나는 범죄자의 진심어린 용서를 원했다고
저런 죽음이 아니라고 기뻐하지 않는것에 이해가 안가더라고
물론 잘못한거 용서할수있는데
솔직하게 저걸 어떻게 용서해 .. 저게 용서가 되는 일이야??
똑같아 죽였어도 화가 풀릴까 말까인데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