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고, 드라마 끝날 때쯤 해영이 아이 같은 모습으로 감정을 표현해 더 마음이 놓인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해영의 길을 응원한다. 사업도 잘될 거 같다. 해영이는 깜짝 놀랄 만큼 잘 될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