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싫 지욱이가 문 열고 들어오고 집에서 해영이가 기다리고 있는 그림이 볼수록 좋은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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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조회 수 1075
둘에겐 가족의 상징이기도 한 반지를 나눠끼고 어서와 지욱아 하면서 안아주고 안고나서 사랑한다고 하고 이 그림이 너무 완벽함 처음 모든 인연의 시작이었던 은옥씨와의 첫만남과도 비슷하고 걍 너무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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