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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싫 메인분량 별로 없었어서 다행히 여운은 길게 안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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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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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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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그냥 잘봤다 하고 끝낼 수 있겠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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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결과적으로 피피엘 없었던게 나는 더 좋았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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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꼴을 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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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토바 금지라 생각하고 그만 대답해줘 저런 애들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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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6
잡담
어그로아니고 진심같아서 ㄸㅂㅠㅠㅠㅠ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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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1-19 15:55:42 ☞44덬 니네집이 망해서 니네집이 팔리고 그 자리에 룸싸롱이 들어선다고 해도 니네집 사람들이 룸싸롱엔딩이 되는게 아니야 어디 다른데 가서 새로운 삶을 꾸리면 되는거지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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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쉴더들이랑 무토바 금지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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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무명의 더쿠 = 원덬 16:00 ☞50덬 아니 원수의 집안에 집이 팔리고, 비열하게 호시탐탐 가업 노리던 사람한테 결국 사업 넘겨주는 흔하지 흔한 연출을 이해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니가 멍청하단거지 멍청한 소리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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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 위근우 말이 정년이 쉴더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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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12부작 작품을 하게 됐는데, 한 회씩 갈수록 너무 짧은 느낌이 들더라. 그 순간들이 섬광 같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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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니 마지막화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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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젠 하다하다 여자들 일하던 곳이 망하고 요정 생기는게 흔한 연출이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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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타는 정년이글 이거 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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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 안경 올릴때마다 귀여워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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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연우진은 “유독 이 작품은 짧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찰나처럼, 섬광처럼 지나갔다. 그만큼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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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키보다 높구나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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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생기는게 뭐가 흔한 연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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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물에 뭐 들어서는지 알려줄거면 극장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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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희가 숨겨놓은 배냇저고리에 KBH라는 이니셜 자수가 박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연우진의 본명인 김봉회를 이니셜로 쓴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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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기반이 사람에 있다는걸 알았는데 살리려는 노력도 없이 흩어지고 망해버리면 걍 무너진거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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