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 대장’(이무생)의 인솔 부대 표현에도 아이디어를 보탰다고 한다. 정 감독은 “서준씨가 해외여행 중에 참고하라며 찍어보낸 길거리 코스튬 사진을 보고 쿠로코의 안면 복장 등을 착안했고 바퀴벌레 같은 날랜 움직임을 가미했다”고 전했다.
‘쿠로코 대장’(이무생)의 인솔 부대 표현에도 아이디어를 보탰다고 한다. 정 감독은 “서준씨가 해외여행 중에 참고하라며 찍어보낸 길거리 코스튬 사진을 보고 쿠로코의 안면 복장 등을 착안했고 바퀴벌레 같은 날랜 움직임을 가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