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는 기존 TV에서 방송영상으로 범위를 확장한 선호 프로그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첫 웹예능이자, 넷플릭스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두 번째 1위작이다. 지난해는 〈더 글로리〉(넷플릭스, 2023년 3월 1위), 〈무빙〉(디즈니+, 2023년 9월 1위)을 비롯해 여러 편의 OTT 프로그램이 10위권에 들었으나, 올해는 〈돌풍〉(넷플릭스, 7월 5위) 한 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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