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물론 악마지만 피해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관해야하는 설정이 좀 찝찝했는데
진짜 죽게 만드는 대신 상황이든 아님 다온이를 통해서든 피해자는 결국엔 살리긴하고
빛나말에 따르면 정신적 살인도 살인이다 해서 가해자 처벌하고 재판해도 그게 인정되는게
나름 안전장치 잘 해놓은거 같음 ㅇㅇ
어제 할머니도 내가볼땐 살아계실거 같음
나도 처음엔 물론 악마지만 피해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관해야하는 설정이 좀 찝찝했는데
진짜 죽게 만드는 대신 상황이든 아님 다온이를 통해서든 피해자는 결국엔 살리긴하고
빛나말에 따르면 정신적 살인도 살인이다 해서 가해자 처벌하고 재판해도 그게 인정되는게
나름 안전장치 잘 해놓은거 같음 ㅇㅇ
어제 할머니도 내가볼땐 살아계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