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작해서 몰아보느라 힘들었어
4화 최현석결과 안나와서 결과만 보고 자고
아침 눈뜨자마다 6화중반까지 봤다
얼른 퇴근해서 이어보고 싶어
훅수저 만찍남 미친거 같아 어캐 만화를 보고..그리고 재료를 보고 만화의 내용을 떠올려서 만드냐고오
또라이..첨에 볼땐 별로였는데 갈수록 귀여워진다
캐릭터들이 확실해서 더 잼있어
백수저들은 좀 점잖은데 까불거리는 최현석때문에 발란스가 좀 맞는거 같아
미세코 한식대첩 나왔던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반갑고 그러네
아, 그리고 심사위원이 2명이라 다수결이 아닌 1대1이면 서로 설득의견나눠서 결정하는거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