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또드라고해도 혼외자가 진짜라면 정말 진지한 부분인건데 ㅋㅋㅋ 서자였어? 이게 꿈이나 상상이 아니라 진짜라는게.. 추천탭에서 메이킹 봤던거같은데 현장에서 감독이랑 배우들이랑 복씨였어? 이거에서 바꾼거라고 봤거든 복씨? 그것도 진지해보이는건 아니지만 서자 이러면서 뭔가 더 가볍게 다루는거 같아서 별로였어ㅜ 혼외자가 정말이라면 이런식으로 엔딩내고 다음주에도 또 보여줄 정도의 장면을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어제 이씬 나오면서 걍 전체적으로 초반 드라마 분위기가 뭔 삼류막장드라마 연출하는 느낌이라 갑자기 식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