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이 뭔가 더 주변에 있을법한 얘기를 좀 더 깊이있게 한거같음
작가가 사람 사는 모습을 진짜 많이 관찰하고 사유해본거같음 김혜자 캐릭터 끝까지 자식한테 사과안하는거 어떤건지 너무 잘알겠고
친구끼리 알게모르게 서운한거 쌓여서 관계 곪아가고 있는데 티안내고 넘어가려는것도 현실적이고
고딩 임신하고 아빠한테 ㅈㄹ하는거말고는 다 현실적이라고 느낌
작가가 사람 사는 모습을 진짜 많이 관찰하고 사유해본거같음 김혜자 캐릭터 끝까지 자식한테 사과안하는거 어떤건지 너무 잘알겠고
친구끼리 알게모르게 서운한거 쌓여서 관계 곪아가고 있는데 티안내고 넘어가려는것도 현실적이고
고딩 임신하고 아빠한테 ㅈㄹ하는거말고는 다 현실적이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