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음...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한 거? 그럴 수 있음 죽지도 못했고 형도 잃었고 사죄는 하고 싶고 멘탈도 나갔고 다 두고 오고 싶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아내란 사람도 자기 남편 그렇게 되고 원망할 사람 찾고 싶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두식이 독한 소리 모진 소리 듣고..ㅠㅠ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조연출이 팬 것도 모르겠어 자기 아버지 그렇게 만든 사람이고 탓할 사람이 필요했던 것도 맞는데 근데 그냥 모르겠음 나는 좀 이해안됨ㅠㅠㅋㅋㅋ 돈 준 거 홍두식이었고 그걸 다 알고 있었음에도 팬 거라...
잡담 갯차 누나까진 이해했음 근데 경비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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