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프로 특성상 화장품 PPL회사들이 거의 제작비 전액지원해주는 수준이고
하루모여서 한번에 아예 5~6회까지 찍는건데
하니를 빼라 / 하니말고 비슷한 다른 연예인데려오면 PPL비 계속 낼게 이렇게 된건데
하니가 빠지면서 제작비도 영향갈거고 모든 회차가 다 방송불가 수준이 됨.
하니가 담당하는 뷰티 PPL회사들도 있었을거니까
근데 하니를 편집불가한 상황이니 새로 찍어야함. 다른 출연진들은 근데 새로 찍을 시간이 안되어 다 하차.
이 상황 속 다른 PPL회사들도 우수수 다 빠지려고 하면서...
출연진 아예 통째로 다 바꼈더라
화장품회사들만 안타깝다고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