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환자 혹은 잘 모르면서 의사에게 반기 드는 보호자나중에 의사의 큰 뜻을 알고 고마워하면서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고개 숙여 사과함이게 거의 매회의 반복이니까 지금 보면 되게 우습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