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해석이 맞을진 모르겠는데 정해인역은 결국 정의로운 캐가 아니라 그게 누구든 누군가를 응징하고 때리고
정의구현에 완전 도취된 소시오패스였더라
근데 또 그런 뒤틀린 사고를 조태오 잡았었던 서도철을 보고 학습하며 더 커진게 아닌가하는 생각
처음에 서도철도 해치 정당화하고 더 악한 범죄자를 왜 안죽이냐는 식으로 말도 한거보면
전작을 반추하고 고민을 많이 하며 만든게 느껴짐
오락액션이 아닌 본격 범죄물액션로 변한 장르물인데
재밌었음
내 해석이 맞을진 모르겠는데 정해인역은 결국 정의로운 캐가 아니라 그게 누구든 누군가를 응징하고 때리고
정의구현에 완전 도취된 소시오패스였더라
근데 또 그런 뒤틀린 사고를 조태오 잡았었던 서도철을 보고 학습하며 더 커진게 아닌가하는 생각
처음에 서도철도 해치 정당화하고 더 악한 범죄자를 왜 안죽이냐는 식으로 말도 한거보면
전작을 반추하고 고민을 많이 하며 만든게 느껴짐
오락액션이 아닌 본격 범죄물액션로 변한 장르물인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