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왕후도 왕좌에 눈이 멀어 어거지로 자리 차지한 주제에
왕자들이랑 자리 싸움하는 당위성이 너무 빈약하다..
고국천왕 후임을 맡을만한 존엄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본인 살궁리 하는 부인..
각 지역에서 지켜주려고 모이는 부분에서 쓰잘데 없이 비장해서 읭 스러움..
저게 무슨 인력낭비 자원낭비냐 사람한명 자리 차지한다고
김무열 팬 아닌데도 목소리와 연기가 너무 아까웠음.. 거기서 그렇게 쓰지뭬
우씨왕후도 왕좌에 눈이 멀어 어거지로 자리 차지한 주제에
왕자들이랑 자리 싸움하는 당위성이 너무 빈약하다..
고국천왕 후임을 맡을만한 존엄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본인 살궁리 하는 부인..
각 지역에서 지켜주려고 모이는 부분에서 쓰잘데 없이 비장해서 읭 스러움..
저게 무슨 인력낭비 자원낭비냐 사람한명 자리 차지한다고
김무열 팬 아닌데도 목소리와 연기가 너무 아까웠음.. 거기서 그렇게 쓰지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