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발회보니 감독이 2015년부터 준비했다던데 진짜 잘뽑히길 ㅠㅠ
잡담 사랑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 합작 드라마가 아닌,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두 한국인 감독이 한국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실 이번에 문현성 감독님과 처음 작업을 했기에 이게 한국 스타일인지, 문 감독님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슛에 들어가서 이번 작품에 굉장히 신선한 그림이 담기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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