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경기에서 지고 난 후인데
백엔은 이기고 싶었는데!!! (약간 쿠야시이의 감성)
그리고 전남친 손잡고 밥먹으러 감 ㅋㅋㅋ(바람피운 놈인데)
맵고는 난 이미 이겼다고 함
그리고 전남친이 밥먹자해도 거절하고 자기 갈길 감 ㅋㅋㅋ
백엔의 사랑이 일본 특유의 감성어린 영화라 그닥 유쾌하지 않은데
중영 리메이크를 보니까 기분나쁜 지점이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못 그려서 그런듯
둘 중에 하나 볼 사람은 맵고 뜨겁게를 추천
근데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있는데 스킵하면서 봐도 됨
마지막 부분은 나름 반전도 나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