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도 지독하게 외로웠던 그를 혼자 둘 수가 없었습니다. 내 생애 이번 한 번만 나만 생각하고 날 위해 살겠습니다. 벌 받겠습니다 송은채ㅠㅠㅠㅠ
잡담 미사 여주 죽으면서 한 대사가 진짜 처절해
318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살아서도 지독하게 외로웠던 그를 혼자 둘 수가 없었습니다. 내 생애 이번 한 번만 나만 생각하고 날 위해 살겠습니다. 벌 받겠습니다 송은채ㅠㅠㅠㅠ